아이폰14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고폰 거래량이 이미 100만대 가까이 돌파했고, 새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이전에 폰을 판매하는 것은 당연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자도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중고로 12mini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면 액정이 살짝 금이 간 상태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필자와 마찬가지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중고폰 매입 플랫폼 ‘굿바이2.0’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굿바이 2.0 서비스는 고장난 폰, 고장폰도 다른 플랫폼보다 합리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방법으로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굿바이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손쉽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앱을 설치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회원가입 후 로그인만 하면 사용 준비가 끝납니다.
이번 굿바이 플랫폼 2.0 버전이 출시되면서 이전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매수매매를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변경됐는데요. 하단과 좌측 메뉴바를 선택하시면 홈/채팅/시세조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기능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시세 조회를 통해서 제가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시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중고 12mini 256GB 모델이 현재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가장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굿바이 2.0은 2가지 판매방식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굿바이에서 직접 구매하여 판매부터 정산까지 가능한 Good 거래와 사람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셀프 거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 맞춰 최적의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아이폰12 미니 전면의 액정이 금이 간 상태라 ‘Good 거래’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IMEI만 넣고 굿바이로 스마트폰을 택배로 보내주면 검수 후 정산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판매가 어려웠던 깨진 스마트폰, 파손된 스마트폰도 굿바이를 통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판매할 수 있어 상당히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고폰 판매의 경우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 안전한 거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굿바이 앱에서는 직접 만나 안전하게 거래도 가능하지만 택배 배송을 통해 비대면 거래까지 가능합니다. 특히 안전결제 방식이 가능해 사기 거래를 최소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굿바이 2.0에서는 단순 중고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만약 거래가 불가능한 제품이 있다면 기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어 처리가 어려웠던 제품을 처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 굿바이에서는 아이폰14 출시 기념으로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굿바이 거래를 통해 중고폰을 판매하는 분들께는 애플워치, 에어팟 3세대, 정품 카드지갑 및 충전기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이 있으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필자도 상당한 금액으로 아이폰12 미니를 안전한 아이폰 중고폰 거래 굿바이 2.0에 합리적으로 거래했습니다. 아이폰 14로 바꿨는데 파손폰 처치 곤란하면요? 굿바이로 조기 판매
최근 굿바이에서는 아이폰14 출시 기념으로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굿바이 거래를 통해 중고폰을 판매하는 분들께는 애플워치, 에어팟 3세대, 정품 카드지갑 및 충전기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이 있으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필자도 상당한 금액으로 아이폰12 미니를 안전한 아이폰 중고폰 거래 굿바이 2.0에 합리적으로 거래했습니다. 아이폰 14로 바꿨는데 파손폰 처치 곤란하면요? 굿바이로 조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