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여운 조카가 이번 초등 학교에 입학~아참..아담하게 걷고 뛰어다니고 귀여운 말한 게 어제 같네..우리 집, 그리고 동생의 집에서도 처음이기 때문 ww이번 설에 많이 어른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다고는 들었는데~가방을 선물은 제가 하고 주고 싶어서 몇몇 후보군을 흩뿌린 뒤 조카가 뽑아 구입한 빈폴 키즈 란도셀.사실 저는 이 아이들의 가방이나 잘 모르지만, 동생의 이야기는 최근 란도셀이 우리 때 한 구두 통? w두세트에서 요즘은 20만원대, 30만원대 다양한다고 들었어~브랜드도 뉴 발란스나 닥스, 여러 브랜드 군이 있지만, 나의 귀여운 조카가 그냥 그 반짝이기 위해서 선택한 빈폴 키즈 23SS시즌 파트 병 키 란도셀이 되어 빈폴 키즈의 가방은 바로 여동생 집에 주게 되어 있고, 가방의 사진은 동생이 찍어 보내서 받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눈부시네w저는 반짝 반짝 하니까 상단 빈폴 마크 옆 라메의 것인가 했더니 ww조카들도 이 가방 라인을 산 아기들은 모두 가방 밑에 움직일 때마다 이동하는 부분에서 골랐다는 ww그 취향 존중할께. 반짝 반짝 러블림이 마치 너 같네~인터넷쇼핑몰에서는 보라색과 핑크색, 파란색 3가지가 있던데 내가 보기엔 보라색이 예뻐보이던데 ㅋㅋ 요즘 최강 공주님 스타일을 추구하는 조카가 무조건 핑크go 너의 선물이니까 너가 원하는대로~ 사진으로 보면 진분홍색~ 왼쪽은 책가방~ 색상은 라이트핑크~파스텔색이 아이들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것 같아.그래도 조카가 반짝반짝 유혹에 조금 더 싸게 골라줘서 ㅋㅋ 책가방이랑 보조가방처럼 20만원대에 가능해키링도 딱 토끼~빈폴 키즈 책가방 옆에는 보온 보냉 최대한 늘어나는 물병 주머니 정말 요즘 책가방이 잘 생긴 것 같은뒷등은 매쉬와 쿠션으로 되어 있고 어깨끈도 아이들에게 맞게 만들어진 것 같아 책을 넣고 다니기 편할 것 같습니다 앞부분에는 버클이 달려있어 가방이 흘러내릴 염려가 없다고 동생이 말한다가방 안에 이름표랑 수납실~옛날에 저희 초등학교 때는 국민학교라든지 ㅎㅎ 아무튼 신발주머니 이런 거 들고 다녔는데 신발 넣기에는 요즘 너무 아까워서 쓸 일도 없는 것 같아요.w 요 보조가방은 아이들 학원 가방으로도 활용한다고 하니 활용성이 좋을 것 같아~빈폴 보조가방은 이렇게 끈이 붙어있어 어깨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소지품이 있으면 어깨끈 가방으로도 변신 가능ㅎ빈폴 키즈 책가방의 눈부신 반짝임 덕분에 100m 뒤에서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고 동생도 마음에 든다니 기분 좋다~ 근데 공부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이야~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