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만년 전 한라산과 용암대지가 생기기 전 얕은 바다에서 발달한 수생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질 흥회환으로 이루어진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인 수성화산으로 2011년 1월 13일 천연기념물 제526호로 지정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화산섬 제주를 상징하는 곳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화산재 지질층 탐방로에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_^세계지질공원 ★’용머리★해안’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에는 용머리해안가를 마주보고 병풍처럼 서있는 이웃사촌 저 산방산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해안 출입구 쪽으로 내려가 계시네요
돌아오는 길에는 그리운 이 아이들이…^^
★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 자세한 안내판이 , , , , , , , ㅎㅎ
마침 썰물이었기 때문에 천만다행으로 “용머리해안”을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는
바스락바스락 걸어가는 커플티를 입은 잉꼬의 짝꿍도,,,^ㅎ^
오랫동안 파도와 바닷바람에 의해 형성된 화산재 지질층이 있는 탐방로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관광객들이
히잡신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찰칵 하고 계시네요
잡은 소라와 멍게를 파는 해녀들이 있는 곳을 화산재 지층, 형제섬, 송악산을 바라보며 많은 관광객들이 걷고 있군요
파도가 밀어닥치는 이 바위에는 살아 움직이는 많은 해산물이
많을 수도 있지
바로 잡은 멍게, 소라를 파는 해녀들을 조심스럽게 지나가다 보면
썰물 시간에 가서 해산물을 먹기보다 180년 전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화산 활동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학술적으로 중요한 천연기념물 제526호, 화산재 지층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것이 더 좋은 관광객들이네요.ㅎㅎ<저도 그래요.>인증샷도 바쁘고, <저기 산방산 유람선(용두해안, 형제섬, 송악산 부근을 다 볼 수 있음)도 다니고 있네요…>많은 분들이 오가고 있네요막다른 골목에서 찰칵하는 이 잉꼬부부도,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그 귀여운 아이도대단하네요인생샷도 꼭 찍어줘~직접 채취한 소라, 멍게를 팔려고 혼자 앉아있는 해녀도,,,,^^<시간있어 옆에 앉아서 구수한 제주 사투리도 들으면서 먹고싶은데 시간이언제 한번 여기서 소라 먹어보고 싶어… ^ㅎ^< 나는 멍게보다는 소라가..ㅋㅋ>사랑하는 딸을 기념촬영도 해주고아니! 하나만 넣어가고 싶은데..<눈에 넣어가야해..>형제섬과 송악산이 가라고 유혹하고 있네요,,,,,,,,♡너도 나도 까작까작 바쁘고..ㅎㅎ<큰 차까지 동원한 그 분은 사진작가님인지 땡이다..~~>이런! 밀려오는 파도가 산책로까지 덮치고 있네요…^_^< 빨리 지나가지않으면~~~>바닷속에 공존하는 홍합이큰 차까지 동원했죠 직사씨는 어디서 오셨나요?ㅎㅎ < 부디 좋은 작품 많이 넣어주세요 ^♡^>가는길 내내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화산재 지층에 바스락바스락 관광객들이우와! 많이 모여있네요소라, 멍게의 유혹에 결국 의자에 앉아 드시네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화산재 지층 탐방로에 앉아..ㅋㅋ아름다운 추억을 인증샷하는 잉꼬부부도다들 여기저기서다양한 폼으로 인생사진 찍고계시네요송악산 위에 떠 있는 해님도 참가하고 있군요송악산 위에 떠 있는 해님도 참가하고 있군요항상 저기에는 태공망이 무슨 물고기를 잡았을까요?<파도가 밀려올까봐 가까이 갈 수도 없고>월라봉, 박수기정, 화순금사해안이 보이는 그 바위에 어떻게 올랐을까… <한라산은 구름에 가려졌네요… ^_^>성난 노인들의 화산재 지층을 지나는 길에는 쉬면서 바스락거리는 관광객들이저도요. 홍합들이 모여있는 이곳에서 쉬어갈까..ㅎㅎ< 이 친구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ㅎㅎ>멀리서 오셨나요?힐링녀도 시원한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보내나봐요안전 로프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와! 따개비와 거북손이….^^저 화산재의 지층이 쉼터도 되는군요…ㅎㅎ<외국이라면 못 올라가겠지만……..>저 화산재의 지층이 쉼터도 되는군요…ㅎㅎ<외국이라면 못 올라가겠지만……..>어째서 바위에 많은 이 친구들이,,,,,,,,,,^_^<하얀 조수가 아니면 바닷속이니까,,,,,,~~>조심조심 바위길을 오르다보면,사진을 찍는 폼이 카메라맨인지, 부하미끄러운 저 바위에서…^_^<아차차 바다로…>오랜만에 만난 썰물이라 소중한 화산재 지층으로 올라간 관광객들이초긴장 상태에서 한발 한발 물러서고 계시네요….^_^풍화혈, 수직절리단, 소단층명이 어우러진 산방산과 용두해안의 절경이…^^< 아! 여기에 하이힐을 신고 오다니 차라리 맨발로 걸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트래킹화는 손에 들고 가벼운 신발로 갈아 신은 현명한 그 힐링녀도조심스럽게 걸어온 길이 아련하네요인증샷은 계속 이어지고가는 길을 멈추고 고동(?)을 잡으려는 힐링남도햇님은 계속 따라오고 있군요눈이 내릴때마다 이렇게 많은 거북손 따개비가큰 소리로 외치는 노인의 바위를 향해 손을 들어 대답하는 그 힐링남도정말 초긴장을 요하는 힐링의 길이었습니다낙석을 위해 만들어진 이 다리에는 다리에 서서 밀려오는 파도와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는 탐방객들이자연이 만들어낸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인 화산재의 지질층에는 인증샷을 찍는 커플들이풍화혈이 있는 길 바위에 앉아 쉬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도뒤돌아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네요….^^외국인들이 담소를 나누며 쉬어가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한 폭의 그림같은 산방산과 화산재의 지층이 보이는 저 길에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손을 잡고 올라가는 아이도감히 인간이 흉내낼 수도 없는 자연이 만든 걸작이,,,,^^모두가 이심전심인것 같네요.♡이곳이 아니면 걸을 수 없는 화산지질층이 있는 탐방로에는,저기 보이는 워라봉이 아니면 외국에 온듯한 착각이여기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저 구멍으로 인증샷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기다릴수가 없어요 오늘은 그냥 패스큰 돌이 있는 돌계단을 조심하고, 조심해서 오르는 관광객들이큰 돌이 있는 돌계단을 조심하고, 조심해서 오르는 관광객들이용머리의 혈맥이 꼬리 지점이자 종점인 ‘용머리의 혈맥의 꼬리 지점’ 안내판이하멜표류기념비가 보이고 있네요…국내여행.제주 여행 용머리 해안.천연기념물 지정.문화관광체육부 지정 지역문화 매력 100선 선정.산방산, 형제섬, 송악산, 응회환.홍합, 따개비, 거북손.마침 썰물, 인증샷을 찍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