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란 오라 건조기 시트 윌유 메리미! 그 유명한 드라이 시트

겨울이라 이너도 좀 두꺼워져서 그런지 세탁하고 건조기까지 틀면 향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그래서 향도 좋고 원단도 보호해주는 건조기 시트 올 겨울 첫 사용기! 확실히 인기가 많아서 재발매된 대니얼 향이 정말 고급스럽고 샤프란 오라 드라이시 트윌 유메리미

나도 신랑도 하루종일 입고 있는 옷에서는 인위적으로 뿌린 향보다는 잔향이 포동포동 나는 걸 좋아해서 섬유유연제에 특히 민감한데!요즘 두꺼운 겨울옷이 많다 보니 세탁했더니 향이 조금 약한 것 같아 건조기를 넣은 뒤 처음으로 사프란 오라 건조기 시트를 써보게 됐다.

여러 향 중에 뭐가 좋을까?이번에는 고르기 어렵지 않았어!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러브콜로이반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재출시되었다는 바로 그 핫한 샤프란 오라 드라이시 트윌 유메리미

이 노란 오렌지색 컬러가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윌 유 메리미 향!달콤한 복숭아향과 부드러운 하늘하늘 꽃향기가 어우러져 건조기에 걸치면 은은한 꽃향기가 아주 고급스럽게 내 옷을 에워싼다.

건조기 시트는 그냥 향만 나는 거 아니었어?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 텐데 – 노 노! 사프란 오라 건조기 시트는 유연제 역할까지 제대로 해준다. 아무래도 건조기를 돌리면 옷에서 정전기가 나오기 쉬우니 시트형태의 섬유유연제를 같이 넣으면 건조도 막고 옷손상도 줄이고 당연히 러블리한 향기까지 사라~♡

건조기 시트는 그냥 향만 나는 거 아니었어?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 텐데 – 노 노! 사프란 오라 건조기 시트는 유연제 역할까지 제대로 해준다. 아무래도 건조기를 돌리면 옷에서 정전기가 나오기 쉬우니 시트형태의 섬유유연제를 같이 넣으면 건조도 막고 옷손상도 줄이고 당연히 러블리한 향기까지 사라~♡

건조기 시트는 그냥 향만 나는 거 아니었어?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 텐데 – 노 노! 사프란 오라 건조기 시트는 유연제 역할까지 제대로 해준다. 아무래도 건조기를 돌리면 옷에서 정전기가 나오기 쉬우니 시트형태의 섬유유연제를 같이 넣으면 건조도 막고 옷손상도 줄이고 당연히 러블리한 향기까지 사라~♡

어떤 모양인지 궁금했는데 마치 물티슈처럼 파우치 포장돼 있다. 팩당 40장씩 x3=총 120장의 용량!보통 3kg 이하 세탁물에 1장, 3~5kg에 1~2장 쓰라고 하는데 대가족 세탁물 아니면 한번 건조기 돌릴 때 1장이면 OK!

사프란 아우라 건조기 시트윌유 메리미 향이 얼마나 좋았으면 재발매 러브콜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열기 전에 향을 살짝 맡아봤는데 탄탄한 보안 ㅎㅎ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어 밖으로 새어나올 염려도 없다.

물티슈처럼 중앙 스티커를 열고 하나씩 꺼내 쓰면 되는데 스티커 자체도 두꺼운 편이라 다시 붙였을 때 떨어져 향기가 금방 사라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너무 얇고 작을 줄 알았는데 골라보니 생각보다 꽤 크고 두껍다.

그리고 하나 고르는 순간 와… 향이~ 정말 진하게 퍼진다.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우디 미들 노트는 로즈&이란 이란 탑 노트는 베르가못이 모여 달콤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진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나면 촉촉한 느낌도 금방 느낄 수 있다.

한창 돌고 있는 세탁기이미 섬유유연제를 넣긴 했지만 확실히 건조기를 돌리면 향이 적어졌는데 드디어 샤프란 오라 드라이 시트 타임!

한창 돌고 있는 세탁기이미 섬유유연제를 넣긴 했지만 확실히 건조기를 돌리면 향이 적어졌는데 드디어 샤프란 오라 드라이 시트 타임!한창 돌고 있는 세탁기이미 섬유유연제를 넣긴 했지만 확실히 건조기를 돌리면 향이 적어졌는데 드디어 샤프란 오라 드라이 시트 타임!평소처럼 탈수된 세탁물을 그대로 건조기에 넣어준다. (물론 줄어드는 원단은 따로 꺼내 자연건조하는 편)오라 드라이 시트 윌유 메리미 한 장 뽑아드릴게요. 뽑자마자 꽃향기가 너무 진해서 한동안 잡았던 손가락에도 남을 정도로 ㅋㅋㅋ 그런데 처음에는 이만큼 진해야 건조기로 거의 1~2시간 돌아가도 향이 잔잔하게 살아남는다!시트 한 장 무심코 뻥. – 넣어주세요.그러면 얘가 알아서 통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원단 손상도 보호하고 주름도 완화하고 겨울옷 정전기도 줄여줍니다!평소 같으면 그냥 삐삐 버튼 누르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오는데 시트 넣으면 궁금해서 내가 집 건조기 보고 있을게.드디어 건조 타임이 끝나고 빨래 속에 숨어 있는 오라 건조기 시트를 발견! 이게 뭔가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 ^^ 빨래 더미에서 시트 자체도 별로 구겨지지 않았네?여전히 잔향이 남아있어서 너무 좋아~건조기용 섬유유연제답게 확실히 세탁물을 빨 때 더 부드럽게 접을 수 있는 느낌?무엇보다 은은한 꽃향기가 멋지게 선택했을 때 조금 강하고 이거 너무 세지 않아? 멈춰있던 신랑도 생긴 빨래 향 맡아보니까 딱 좋대!하루종일 내 몸에 닿는 건데 향도 향이지만 성분도 꼼꼼하게! 사프란올라 건조기 시트는 보존제도 들어있지 않고 피부 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향도 촉감도 세탁 한번에 원래 입던 옷이 럭셔리해진 기분이야 ㅋㅋ겨울이 되면 벗을 수 없는 수면 잠옷도 향기 때문에 더 따뜻하다.수건은 보통 따로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도 넣지 않는 편인데 지금은 건조할 때 오라 드라이 시트 1장! 딱 넣으면 수건도 향이 나게 됐다.이불도 더 두꺼운 극세사로 바꾸는 타임인데, 이미 세탁해서 잘 보관해뒀는데 사용전 건조기에 드라이 시트를 넣고 가볍게 돌리면 향도 좋고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물론 향수도 좋지만 옷 전체에서 은은한 향이 나면 물론 스스로도 기분 좋고 휙 지나갈 때 그 잔향이 퍼지면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뭔가 좋은데.샤프란 오라건조기 섬유유연제 윌 유 메리미로 올 겨울은 더욱 향기롭게물론 향수도 좋지만 옷 전체에서 은은한 향이 나면 물론 스스로도 기분 좋고 휙 지나갈 때 그 잔향이 퍼지면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뭔가 좋은데.샤프란 오라건조기 섬유유연제 윌 유 메리미로 올 겨울은 더욱 향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