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샌프란시스코에는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인 스탠퍼드대가 있다. 역시 미국!답게 학교 넓이만 여의도의 4배, 서울대의 8배 정도로 크다고 한다.스탠퍼드 오벌 Stanford Oval학교의 주요 진입로인 팜 드라이브를 지나 들어가면 화단 안에는 학교의 상징인 S자가 적혀 있는 유명한 공원이 있다. 얼핏 고급 리조트에 와 있는 기분이다.메모리얼 코트 Memorial Court스탠퍼드 추모교회 Memorial Church이곳은 양식만을 천주교로 하고 종교 구분 없이 모든 종교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이곳은 양식만을 천주교로 하고 종교 구분 없이 모든 종교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학교가 너무 넓어서 다 볼 수 없어서 몇 개만 골라보도록 할게. 스탠퍼드대 랜드마크 후버타워후버타워 Hoover Tower 1941년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높이 87m의 종탑이다. 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전체를 볼 수 있다.캠퍼스 내 모든 건물은 노란색 벽과 빨간색 지붕으로 마감됐다. 이것도 상징으로 여겨진다.캠퍼스 내 모든 건물은 노란색 벽과 빨간색 지붕으로 마감됐다. 이것도 상징으로 여겨진다.후버타워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내려 박물관으로 가기 전에 조금의 여유를 만끽해 본다. 대학 투어를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아. 약간의 낭만이 생기는 기분이야.스탠퍼드대는 프랑스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댕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 곳곳에 작품이 무심하게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중에도 작품이 있다스탠퍼드 대학의 캔터 아트 센터대학 박물관 중 방문률 1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이 작품을 한 장만 올려볼게요. 그리고 LA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샌프란시스코를 즐기기 위해 17마일 드라이브로 향했습니다. 17마일 드라이브는 사유지이므로 통행료를 지불합니다.대학 박물관 중 방문률 1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이 작품을 한 장만 올려볼게요. 그리고 LA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샌프란시스코를 즐기기 위해 17마일 드라이브로 향했습니다. 17마일 드라이브는 사유지이므로 통행료를 지불합니다.대학 박물관 중 방문률 1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이 작품을 한 장만 올려볼게요. 그리고 LA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샌프란시스코를 즐기기 위해 17마일 드라이브로 향했습니다. 17마일 드라이브는 사유지이므로 통행료를 지불합니다.태평양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 행운아구나.··· 오래된 기억이라 잊혀진 기억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 눈에 띄는 그날의 태평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