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스틸 A13320 다이버워치

안녕하세요, 톱타임입니다.슈퍼오션 헤리티지 모델이 다시 입고되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브라이트링 다이버 시계는 1957년도에 전문 다이버나 군사 장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레저 다이버나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었습니다.1950년대는 다이버 시계의 선을 긋는 시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롤렉스와 오메가는 각각 서브마리너와 씨마스터로 자리 잡았고 브라이트링은 이러한 쟁쟁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멋진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탄생한 슈퍼오션은 200M의 방수 능력과 다이버들이 읽기 쉽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큰 아라비아 숫자와 큰 바늘이 특징이었습니다.1957년에 두 가지 획기적인 다이버워치 슈퍼오션을 출시하는데 하나는 시간만을 나타내는 모델(Ref.1004)이고 다른 하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들어간 모델(Ref.807)입니다.이 두 슈퍼오션 모델은 수심 200m의 방수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시계와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초기부터 브라이트링 시계를 특징짓는 중심 테마인 우아함과 성능을 결합하기 위해 모든 디테일을 섬세하게 제작했다는 것입니다.가독성이 뛰어난 항공용 시계 제작의 폭넓은 경험을 가진 브라이트링은 매우 큰 원형 케이스와 삼각형 시침으로 슈퍼오션의 가독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다이얼이 탄생합니다.아방가르드한 오목한 디자인으로 회전 베젤에 우아한 외관을 제공하며, 이는 다이빙 시간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평평한 일반 블랙 디스크와는 상당히 다릅니다.1950년대 오리지널 슈퍼오션에서 영감을 얻은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2007년 처음 출시됐고 2017년 60주년을 기념해 헤리티지 2 모델이 출시됐습니다.오리지널 슈퍼오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특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스포티하고 우아한 슈퍼 오션 헤리티지는 해양에서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실현합니다.스틸과 18K 핑크 골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소재와 다이얼로 출시되고 있으며 블랙과 블루 다이얼이 특징입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헤리티지’라는 말 그대로 역사성을 강조한 모델입니다.일반 슈퍼오션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방수 성능, 편의성, 젊어 보이는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좀 더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모델입니다.직경 46mm의 거대한 케이스와 넓은 베젤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상징적인 삼각형 핸즈와 폴리싱 처리된 세라믹 링이 장착된 단방향 베젤이 특징인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현존하는 다이버워치 중 가장 우아한 타입의 다이버워치입니다.슈퍼오션 헤리티지의 상징적인 디자인은 매쉬밴드입니다.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매쉬밴드는 착용감이 상당히 좋고 땀 배출도 좋아 여러 브랜드에서 종종 출시되고 있습니다.깔끔한 디자인의 스틸 케이스와 메쉬 밴드의 조합은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 차림의 셔츠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워치로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케이스 백은 솔리드 백으로 브라이트 링 전용 공구로 오픈해야 합니다.무브먼트는 범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ETA7750을 브라이트 링으로 튜닝한 브라이트 링 캘리버 1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28800의 진동수,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로 수많은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담당하는 7750의 보완판인 만큼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방수 성능은 다이버 시계답게 200M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현재 탑타임에 슈퍼오션 헤리티지 모델이 입고되었습니다.다이버시계의 클래식함과 뛰어난 기능성, 전통적인 디자인까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모델들을 저희 매장에 방문하셔서 손목에 올려보시길 권합니다#브라이트링 #브라이트링스틸 #슈퍼오션 #헤리티지 #다이버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