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메라탄 소품] 바구니 & 티슈케이스
요즘 유행하는 취미 중 하나가 라탄으로 만든 공예죠?저도 간단하게라도 초보자가 할 수 있는 티코스터부터 한번 해볼까 했는데 벌써 언제인지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거든요.예쁜 라탄 소품을 받아볼 기회가 생겼네요.
바로 옆에 유독님 나눔을 통해서요.병 모양의 바구니와 휴지 케이스 그리고 책갈피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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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것이라는데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양이 너무 예뻤어요.하나하나 정성껏 만들면서 만든 것이 느껴질 정도로 보고 반해버린 라탄바스켓, 그리고 라탄티슈 케이스입니다.
집안 소품으로 두면 되는 병 모양의 바구니는 긴 유리병을 안에 넣고 생화를 꽂아 두어도 멋지네요.
아니면 수생식물을 심어도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없어서 저는 조화를 켜놓겠습니다.
휴지케이스는 휴지를 넣으면 되는데요.
휴지 안에 심지를 빼서 넣으면 됩니다.그냥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휴지들이 라탄 티슈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보여요.
이렇게 라탄티슈케이스안 또는 두꺼비에 과일을 담아두어도 예쁘네요..^^은은하게 활용도가 높은 라탄티슈케이스..^^
그리고 또 하나 라탄공예 책갈피를 가끔은 책을 읽습니다..(웃음)
자기 전에 주로 읽는 편인데, 책을 읽고 이렇게 책갈피를 끼워두면 딱 좋다는..
예전에는 휴지도 넣어놓고 눈에 보이는 볼펜이나 책 사이에 끼기도 했는데요.지금은 특히 님이 만들어주신 라탄 책갈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필요했던 책갈피네요..
병 모양의 바구니와 휴지 케이스, 그리고 책갈피 중 어느 것도 깨끗하지 않은 것이 다 마음에 들고 또 깨끗합니다.
저도 정말 스머프라탄 공예를 하고 싶어지도록 유혹하네요.조만간 시간적 여유를 내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티코스터부터 만들어볼까해요..^^ https://blog.naver.com/anjeljj
특히`s, 셀프인테리어/셀프집수리 : 네이버 블로그 초보자의 시작, 고마운 엔딩^^89년생 단독주택을 고치고 꾸미는 이야기를 담은 곳입니다.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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