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 꽁치조림 만드는법 입맛도는 제철요리

고구마순과 꽁치조림 만드는 법 식욕이 왕성한 제철 음식

고구마순을 좋아해서 볶아도 먹고 무쳐도 먹어봤는데 저는 고구마순을 꽁치조림에 넣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서 고구마순을 사와서 만들어 먹었는데 예전에는 고구마줄기가 정말 쌌는데 마트에서 사서 그런지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삶은 걸 샀네요 가격에 차이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고구마줄기를 까다 보니까 손톱에 때가 묻은 것처럼 시코몬즈에 껍질 벗기는 것도 귀차나 서리, 이번에는 삶은 고구마줄기를 구입했네요.

예전에는 고구마순 사서 껍질 벗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귀찮은지 편한 것만 찾게 되네요.고구마순 꽁치조림 만드는 법 식욕이 솟는 제철 음식을 소개합니다 재료 꽁치통조림1, 양파반개, 고구마순300g, 대파1뿌리, 청양고추(청홍)4개, 다시마다시마육수360ml 고추장1/고추가루4, 다진마늘1/매실청1, 설탕1, 식초1, 연한간장2, 생강주1(밥숟가락기준)

고구마순은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양파는 그냥 채썰어줍니다. 대파와 풋고추는 썰어드립니다.

꽁치 통조림은 한 캔 열어 찬물에 씻어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꽁치 통조림은 한 캔 열어 찬물에 씻어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꽁치 통조림은 한 캔 열어 찬물에 씻어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고구마순과 꽁치조림 만드는 방법은 고구마순에 먼저 밑간을 하고 졸여주시면 고구마순에 양념을 해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양념된 고구마 순서대로 꽁치를 넣습니다.양파와 청양고추, 대파를 올립니다.그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다시마 국물을 360ml 넣습니다.고구마순도 삶은 거고 꽁치 통조림이기 때문에 익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아도 돼요.센불에 5분정도 졸이면 양념장이 고르게 잘려나가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불은 중약불로 해서 10분간 끓입니다.꽁치가 비린 생선이라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하면 꽁치 비린내가 안 나거든요.맵고 진한 고구마순 꽁치조림이 맛있게 익어갑니다.술술 국물이 없어지면 불은 꺼주세요 양념이 꽁치와 고구마순에 깊게 썰어서 너무 맛있습니다꽁치와 고구마순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맛이 강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밥도둑은 딱히 없네요.꽁치와 고구마순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맛이 강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밥도둑은 딱히 없네요.제가 생선조림을 좋아해서 그런지 꽁치조림에 고구마순을 넣고 같이 졸여서 먹어도 별미밥을 엄청 들이마시네요.물론 시래기를 삶아서 똑같이 양념을 해서 같이 끓여도 맛있습니다.제가 생선조림을 좋아해서 그런지 꽁치조림에 고구마순을 넣고 같이 졸여서 먹어도 별미밥을 엄청 들이마시네요.물론 시래기를 삶아서 똑같이 양념을 해서 같이 끓여도 맛있습니다.꽁치통조림이라 뼈가 부드럽고 풀기 쉬워서 아이들에게 고기만 발라줘도 되고 고구마순 식감도 좋아서 어른들이 좋아할 맛이에요 양념장에 밥을 많이 비벼 먹고 싶을 정도의 맛 ㅋㅋ 저는 맛이 강한 걸 좋아해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또 생각나는 고구마순 꽁치조림 만드는 법이에요꽁치통조림이라 뼈가 부드럽고 풀기 쉬워서 아이들에게 고기만 발라줘도 되고 고구마순 식감도 좋아서 어른들이 좋아할 맛이에요 양념장에 밥을 많이 비벼 먹고 싶을 정도의 맛 ㅋㅋ 저는 맛이 강한 걸 좋아해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또 생각나는 고구마순 꽁치조림 만드는 법이에요